“진짜 뻔뻔하다” 감옥 간 '콩고 왕자' 라비, 친동생이 대신 폭격 맞았다
2021-01-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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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사기로 복역 중인 라비
라비 수감 보도에 불똥 튄 친동생 조나단

'콩고 왕자' 라비 토나가 조건만남 사기로 수감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동생 조나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라비가 조건만남을 미끼로 수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복역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라비는 지난 2019년, 채팅앱을 이용해 남성들이 10대 여학생들과 성매매하도록 유인한 뒤 총 7차례에 걸쳐 2000만 원이 넘는 돈을 갈취했다. 이후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해당 사실이 알려진 뒤 라비 친동생 조나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악플과 인종차별적 발언도 일삼았다.



이에 다른 유튜브 이용자들은 "형은 형이고 너는 너다. 지금처럼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자", "멘탈 깨지지말고 열심히 살자", "형이 나가서 뭐하고 다니는지 말 안하면 동생이 어떻게 아냐. 가족들한테 원조교제 사기치고 다닌다고 말하고 다니는 정신병자가 어딨겠냐", "조나단 힘내라. 형이 잘못한거지 네가 잘못한 건 아니니까"라며 응원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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