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극 택했다"…‘오늘자’ 송혜교 소식에 다들 깜짝 놀라고 있다

2021-01-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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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해진 송혜교 소식
사람들 예상 깬 반전 전해져

배우 송혜교 / 이하 뉴스1
배우 송혜교 / 이하 뉴스1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배우 송혜교 반전 소식이 전해졌다.

8일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이며 배우 송혜교가 주연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김은숙 작가와 송혜교의 재회는 이미 연초에 보도됐지만, 사람들이 놀라고 있는 이유는 작품의 장르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었기 때문이다.

김은숙 작가 신작에 송혜교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처음 알려지자, 대다수 사람들은 작품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이날 화앤담픽쳐스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신작 ‘더 글로리’ 장르는 ‘복수극’이다.

김은숙 작가
김은숙 작가

‘더 글로리’ 줄거리는 이렇다. 

건축가를 꿈꿨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다.

총 8부작인 ‘더 글로리’는 100% 사전 제작된다.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반기 촬영이 시작된다고 알려졌다.

'더 글로리'는 믿고 보는 송혜교X김은숙 조합에 안길호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길호 PD는 과거 tvN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청춘기록' 등을 연출했다.

안길호 PD
안길호 PD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