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리더, 폰 거치대까지...” 종류별 충전케이블 다 모아둔 올인원스틱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의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단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스틱이 출시됐다.

택샵에서 '버디 멀티스틱'을 온라인 단독 최저가로 판매중이다. (바로가기)

버디 멀티스틱은 16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가 소개한 신박템이다.

무게 70g,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지만 무려 9가지 기능을 소화해낸다.

어떻게 초소형 스틱에 9 in 1이 가능한건지 살펴보자.

버디 멀티스틱을 밀어올리면 다양한 수납공간이 나온다.

무엇보다 6가지 케이블 변환 방식 덕분에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에 걱정없이 대응할 수 있다.

버디 멀티스틱에는 C to C 케이블을 기본으로 C to 라이트닝, C to A 등 멀티케이블 키트가 들어있다.

다양한 기기를 빠르게 충전해야 하는 학생, 직장인들에겐 필수품이다.

버디스틱 내부에는 무려 9개의 카드 슬롯이 있어 각각 분리해 보관할 수 있다. 유심 넣을 수 있는 공간은 2칸이다.

TF카드 수납공간을 최대한 늘려 5개가 마련돼 있다.

카드 리더 기능 덕분에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단 아이폰, 아이패드는 지원되지 않는다.

버디 멀티스틱으로 언제 어디서든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다. 외관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내부 구성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휴대폰을 새로 바꿀 때 등 유심핀이 꼭 필요한 순간이 가끔 있다. 버디 멀티스틱에는 유심핀도 포함돼 있다.

버디 멀티스틱은 폰 거치대로도 활용 가능하다. 영상 시청 등 외부에서 간편하게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버디 멀티스틱을 챙겨다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버디 멀티스틱은 택샵에서 1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