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난자 7개 보관 중인데...” 사유리가 일본에 가서 출산해야 했던 이유 밝혔다
2021-01-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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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다시 난자 채취 후 시험관으로 출산한 사유리
사유리, “한국에 보관 중인 난자, 결혼 전까지 쓸 수 없어”
사유리가 일본에 가서 출산을 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 언급헀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보내는 일상뿐만 아니라 난자를 채취해 출산하게 된 과정에 대해 언급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유리는 일본에 와서 난자를 채취하게 된 이유로 "한국에 냉동 보관하고 있는 난자가 7개 있다. 그걸 일본으로 보내 달라고 했더니 외국으로 보낸 적이 없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그는 일본에서 난자를 채취하고 시험관으로 아기를 갖게 됐다.
또 사유리는 "한국에 있는 난자는 결혼하지 않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라며 비혼모가 난자를 사용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을 언급헀다. 그는 "보관 중인 난자 7개를 결혼할 때까지 쓸 수 없는 건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 부부에게만 인공수정 시술 및 시험관 아기 시술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이 정자를 기증받으려면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개선이 필요한지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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