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다들 깜짝 놀라고 있다
2021-01-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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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허각 근황 사진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취학통지서가 왔다"
가수 허각이 첫째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8일 허각은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취학통지서가 왔다. 건이가 벌써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를 간다. 느낌이 이상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각은 큰아들 허건 군과 함께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찍었다.
네티즌들은 "헐", "벌써 학부모라니", "와 벌써?", "대박이다", "시간 엄청 빠르다", "진짜 놀랐다", "취학통지서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2013년 요가 강사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슬하에 허건, 허강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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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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