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보다 만들기 힘들다” 오이 마니아들이 보면 환장한다는 배달 메뉴
2021-01-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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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식당에서 파는 배달 음식 메뉴들
오이 에이드 맛있다는 리뷰에 “이게 맛있다니”라며 당황한 사장
오이 마니아들이 좋아할 배달 음식 메뉴들이 주목받았다.
지난 9일 커뮤니티 '더쿠'에 '어딘가 이상한 배민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엔 한 식당에서 파는 배달 음식 메뉴들이 캡처돼 있었다.
해당 식당은 오이를 메인으로 음식을 파는 곳이었다. 식당은 오이 초밥, 오이 김밥, 오이 에이드, 오이 피클, 오이 덮밥 등을 판매했다.
당근 김밥도 판매하지만 오이 김밥 보다 3배 비싸다.
메뉴들은 오이가 통째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사장은 오이 김밥 설명란에 "제육볶음 볶는 것보다 이거 1줄 만드는 게 오래 걸린다. 웬만하면 제발 주문하지 말라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손님이 남긴 리뷰와 사장이 남긴 답변도 캡처돼 있었다.
오이 에이드를 시킨 손님이 "음식 랩핑 후에 뚜껑 포함해주는 것도 좋다. 맛있고 야채 양도 많이 주고 좋다. 이거 왜 이렇게 맛있냐?"고 남기자 사장은 "이게 맛있다니"라며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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