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으로 착하다…” 현재 난리 난 김소연 인성 (+영상)

2021-01-0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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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출연한 배우 김소연
“먼저 열애설 쓰기로 한 기자분한테 전화 걸었다”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배우 김소연의 열애설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9일 MBC '놀면 뭐하니?'에는 배우 김소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소연은 같은 배우이자 남편 이상우와의 열애설 당시를 회상했다. 김소연은 "(열애설) 비하인드가 있다. MBC '복면가왕' 녹화 당일 이상우씨와 열애 기사가 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먼저 한 기자 분에게 연락이 왔다. '이상우 씨와 열애 기사를 쓰겠다'라고 했는데 제가 '복면가왕' 때문에 너무 긴장이 돼서 '열애설 보도를 하루만 미뤄달라'고 부탁드렸다. 그랬더니 그 분이 '알겠다'라고 하시면서 보도를 늦춰주셨다"라고 밝혔다.

이하 MBC '놀면 뭐하니?'

이어 김소연은 "그런데 '복면가왕' 녹화 직전에 열애설 기사가 난 거다. 알고 보니 다른 기자 분이 먼저 쓰셨다"라고 전했다.

김소연은 "원래 (열애설) 기사를 쓰기로 한 분에게 너무 죄송해서 녹화를 10분만 미뤄달라고 하고 전화를 걸었다. '혹시 인터뷰라도 할 수 있느냐'라고 말하면서 그때 (이상우와) 사귄 지 얼마 안됐는데 온갖 기억을 다 끄집어내서 인터뷰를 하고 전화를 끊고 화장할 새도 없이 그대로 '복면가왕' 무대에 올랐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천사 아니냐", "너무 착하다 진짜", "본방 보면서 감탄했다", "본인 때문에 특종 놓친 기자한테 미안했다니" 등 김소연의 착한 마음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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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놀면 뭐하니?'
home 김유표 기자 daishidanc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