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진짜 제정신이야?” 혜정이 실종에 분노 '대폭발'한 진화 (영상)

2021-01-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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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이모와 혜정이 찾아 나선 진화
아내 함소원에게 분노 쏟아낸 진화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딸 실종 소식에 분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실종된 혜정이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방송 스케줄을 이유로 딸 혜정이를 이웃집에 맡겼다. 이후 놀이터로 혜정이를 찾으러 간 진화는 혜정이가 보이지 않자 급히 베이비시터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깜짝 놀라 달려온 베이비시터와 함께 혜정이를 찾아 나선 진화는 친구네 집에 있던 혜정이를 찾아 집으로 돌아왔다.

이하 TV조선 '아내의 맛'
 

집 앞에서 방송 스케줄을 끝내고 돌아온 함소원과 마주친 진화는 분노를 쏟아냈다. 진화는 "애를 맡겼으면 연락처를 남겨야지. 당신 제정신이냐. 이모님까지 무슨 고생이냐. 밖에서 얼마나 추웠는지 아냐"며 화를 냈다.

함소원은 "생방송 중인데 어떻게 연락하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함소원은 "나도 전화하면서 철렁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며 울먹였다. 진화는 "오늘 혜정이 잃어버렸으면, 문제라도 생겼으면 어쩔 거였냐"고 말한 뒤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네이버TV, TV조선 '아내의 맛'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