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인성, 아파트에서 1년 동안 일했던 사람이 싹 밝혔습니다

2021-01-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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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만나면 매번 진정성 있는 인사 건넨 최강창민
“사회생활에 있어 인사가 70~80%는 차지하는 것 같다”

최강창민 / 뉴스1
한 체육관 관장이 동방신기 최강창민 때문에 인사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밝히며 이에 관한 미담을 전했다.

13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고급유머에 '최강창민 사는 아파트에서 보안일 1년간 하고 바뀐 것'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랩TV'에 올라온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만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 캡처 사진이 담겼다. 8년 차 체육관 관장이라고 밝힌 박태혁씨가 최강창민을 만나 겪은 일화가 주된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박씨는 25살 때 캡스라는 보안 회사에 취직해 강남구청역 근처에 소재한 고급 아파트의 보안을 담당하는 일을 했다.

최강창민 /뉴스1

이곳에는 연예인이 5명 정도 살았는데, 대부분 차량으로 이동하고 만나도 말을 거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단 한 명, 동반신기의 최강창민은 마주칠 때마다 인사는 물론 '날씨 추우시죠?' '감기 조심하세요' 등 안부·응원말을 하며 박씨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연예인 입장에서 일반인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게 당연한 것 같다고 밝힌 박씨는 "최강창민을 보면서 인간적으로 멋지고 좋은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잔상처럼 남게 돼 응원하게 되더라"면서 "사회생활에 있어서 인사가 70~80%는 차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후로 어떤 일을 하던 사람들을 만날 때 진정성이 느껴지는 인사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야말로 최강인성이네" "유노윤호나 최강창민의 반만큼이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너무 훈훈하다. 나도 인사 잘하는 사람이 돼야지" 등 최강창민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Youtube, '랩TV' 채널
'최강창민 사는 아파트에서 보안일 1년간 하고 바뀐 것'이라는 제목의 게시물 내용. /고급유머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