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교복만 입어서 몰랐는데...” 나이 알려져 난리 난 배우
2021-01-15 17:43
add remove print link
최근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한서준 역 맡은 황인엽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구자성 역으로 얼굴 알려
배우 황인엽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한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황인엽은 31살이라는 나이에도 완벽하게 교복을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황인엽은 1991년생으로 한국 나이 31살이다. 모델로 활동하던 황인엽은 2018년 웹드라마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로 28살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KBS 드라마;조선로코 녹두전'에 서브남주인 차율무의 호위무사 박단호로 출연했으며 이후 2020년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구자성 역할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황인엽의 나이를 안 네티즌들은 "99년생이라고 확신했는데", "저 사람이 91이라고? 많아야 20대 중반일 줄 알았다", "진짜 동안이다", "진짜 고등학생 같다", "황인엽 진짜 놀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