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특별히 아꼈던 포체티노 감독... 너무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2021-01-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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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측이 전한 소식
포체티노 PSG 감독, 부임 3경기 만에 코로나19 확진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의 사령관으로 부임했던 포체티노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파리 생제르맹(PSG)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코로나19 사실을 알렸다. PSG는 "포체티노 감독이 PCR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메디컬 규정에 따라 격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PSG 감독으로 부임해 곧바로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고작 3경기밖에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걱정이 잇따르고 있다.
PSG 측은 "다가오는 경기는 제수스 페레스, 미구엘 디아고스티노 코치가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체티노는 PSG의 슈퍼컵 우승 이후 "이제 시작이다.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 더 좋아질 수 있는 과정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믿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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