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이 영어로 뭔데?” '윤스테이' 직원들 찐으로 당황하게 만든 질문
2021-01-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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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빙하다 고민에 빠진 박서준·최우식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까지 오른 '매실 영어로'
매실이 영어로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는 직원들이 저녁 영업을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음식을 서빙하던 최우식은 박서준에게 "형 이거 매실 장아찌가 영어로 뭐냐"고 질문했다.

당황한 박서준은 지나가던 이서진에게 "매실이 영어로 뭐예요?"라고 다급히 질문했다. 이에 이서진은 "플럼(PLUM) 아닌가?"라고 답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 장면이 방송된 이후 16일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는 '매실 영어로'라는 키워드가 1위에 올랐다. '윤스테이' 출연진들이 고민에 빠지자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해했던 것이다.
매실은 영어로 'Plum', 'Japanese aprico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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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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