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보게 급변한 에일리 외모, 엄청 예쁘다고 난리가 났다 (사진 5장)
2021-01-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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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화제
새해 첫 커버곡 발표한 가수 에일리

가수 에일리(이예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 사진이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에일리 외모에 감탄했다.

에일리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다.
에일리는 그러면서 "EX"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궁금증을 샀다.
사진 속 에일리는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일리는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일각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에일리는 최근 새해 첫 커버곡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에 공개한 커버곡은 미국의 가수 겸 배우 키아나 레데의 노래 ‘EX’이다. 에일리는 지난해 9월 '탱고(TANGO)'를 시작으로 매월 한 곡씩 팬들을 위한 커버곡을 선사하고 있다.
에일리 소속사는 "이번 커버곡에도 에일리 자신만의 스타일과 새로운 해석을 더했다. 다양한 콘텐츠와 곡들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새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에일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 사진이다.





에일리가 유튜브에 올린 커버곡 'EX'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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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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