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이어…황희찬 프리미어리그 임대 이적설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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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들, 웨스트햄 임대 이적 가능성 언급
라이프치히 안착 실패한 황희찬…분위기 반전 필요한 상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황희찬(라이프치히)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현지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황희찬은 올 시즌 라이프치히에 입단했지만 주전 안착에 실패했다. 몇 차례 출전 기회에서 눈도장을 찍는데 실패하면서 나겔스만 감독 옵션에서 제외됐다. 부상과 코로나19 확진 악재도 겹쳤다.

라이프치히
라이프치히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타 구단 임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매체 키커는 황희찬이 곧 다른 구단으로 임대를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대상 구단으로 거론된 곳은 분데스리가 17위 마인츠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였다.

두 팀 중에서는 웨스트햄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세바스티안 할러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약스로 떠나면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황희찬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되면 손흥민에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공격수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손흥민과 황희찬 / 이하 뉴스1
손흥민과 황희찬 / 이하 뉴스1
손흥민과 황희찬
손흥민과 황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