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헤어진 전 여친에게 몰카 협박한 아역배우 출신 승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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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출신 승마 선수
승마 선수 김 모 씨, 사실 인정하나 장난이었다고 주장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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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가 헤어진 여성에게 몰래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협박하다 고소당했다.

지난 4일 SBS는 승마 국가대표 출신 남성 김 모 씨가 만나다 헤어진 여성에게 동의 없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내며 한 달 동안 괴롭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피해여성인 A씨 집 앞에 찾아가 소란을 피우거나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유튜브 'SBS 뉴스'

A씨는 이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까지 했다. 김 씨는 문자와 사진을 보낸 사실은 인정했으나 "제가 악한 마음먹었으면 다른 사람한테 보내지 왜 거기에다 보냈겠어요?"라며 장난이었다고 주장했다. A 씨를 다시 찾아간 건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경기도 부천 오정경찰서는 김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조만간 김 씨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A 씨는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승마 선수 전직 후 아시안게임 등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나체사진 1장당 1억" 전 여친 협박한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국가대표 출신 승마선수가 옛 연인에게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B씨는 옛 연인인 국가대표 출신 승마선수인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중앙일보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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