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매 어쩔거니…” 함소원, 다시 한번 S라인 몸매 자랑했다 (영상)

2021-02-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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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함소원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핑크색 드레스 입고 다시 한번 몸매 자랑해

이하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하 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다시 한번 SNS를 통해 몸매 자랑을 했다.

함소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쇼핑 오니 쇼호스트님들 전부 다 드시고 계시네요. 이럴수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2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홈쇼핑 촬영에 앞서 셀카로 미모를 뽐내며 제품을 홍보했다. 이날 그는 물광 피부와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거울에 몸매를 비춰보던 함소원은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채 "이 몸매 어쩔거니"라며 스스로 감탄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유쾌해요", "소원 언니 너무 이쁘네요", "귀여우시다", "보면 볼수록 이쁘시고 매력이 넘치세요", "진짜 너무 이쁘심"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5일에도 "재벌들도 인정한 몸매"라며 몸매 인증 영상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우와 각선미 죽인다"며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며 다이어트 식품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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