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2021-02-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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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사회적경제 당사자 및 유관기관 간담회 참석…현장 애로사항 청취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3일 오후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사회적경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3일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당사자 및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일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사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마을기업 상생샾 운영‧판촉 사업비 지원과 공공구매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책 강화 등을 요청했다.

이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해 공공구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9일 시, 자치구, 고용노동청등 14개 기관 19명으로 구성된 사회적협업팀의 회의를 열어 사회적경제 자생력 강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7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산업통상자원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공모사업 준비에 민‧관‧학이 협력하며 지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