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윤스테이'에서 만든 신상 디저트, 반응 대폭발했다 (영상)
2021-02-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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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영업 첫날 맞아 새로운 디저트 개발한 이서진
와플 팬에 인절미 구워 신메뉴 만들어
이서진이 만든 디저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윤스테이'에서는 겨울 영업 첫날을 맞아 디저트를 준비하고 있는 이서진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인절미를 이용해 와플을 만들었다. 먼저 와플 팬에 참기름을 두른 뒤 팬에 인절미를 올려 일정 시간을 구웠다.
이후 바삭하게 익은 인절미 와플 위에 딸기와 꿀을 뿌리며 디저트를 완성했다. 맛을 본 윤여정은 "누룽지와 와플의 만남?"이라고 말했고, 정유미는 "음~ 인절미가"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신상 디저트를 맛본 영국인 부부도 "바삭하고 달달하다", "진짜 쫀득거린다", "신박한 디저트다"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고택의 낭만을 느끼며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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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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