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쓰 필수템~!” 주당약사가 만들었다는 숙취해소용 레몬젤리
2021-02-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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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샵에서 굿모닝구미 50%할인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의 레몬맛 젤리

애주가와 알쓰, 모두의 고민. 술자리 뒤에 따라오는 숙취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울렁거리는 고통은 늘 괴롭다. 알쓰라면 늘 숙취해소를 위한 비장의 무기가 필요하다.

마이니 굿모닝구미는 숙취해소를 위한 레몬맛 젤리다.
약사이자, 회사에서 소문난 주당이었던 일동제약 직원이 그간 노하우를 쏟아부어 개발한 제품이다.
택샵에서는 굿모닝구미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

굿모닝구미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가진 레몬맛 구미다. 특유의 쓴맛이 나는 드링크나 환이 맞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한 번에 8알씩 먹어주면 된다. 음주 전에 한 봉, 다음날 아침 한 봉 먹어주면 더욱 좋다.

마이니 굿모닝구미는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숙취 해소 효과가 입증된 구미다.
숙취의 핵심 원인은 바로 '아세트알데하이드'다.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몸에 존재하는 동안 우리는 두통, 메스꺼움, 피로 등을 경험하게 된다.

마이니 굿모닝구미로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한 결과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체내에서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인체 적용 시험으로 숙취 해소 기능을 입증한 사례는 드물다"며 "효과와 근거를 부각해 제품의 속성과 차별점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로가기)

마이니 굿모닝 구미는 효모추출물, 미배아대두발효추출분말, 네오큐민(강황추출분말)을 넣고 레몬농축액으로 상큼함을 더한 숙취해소용 젤리다.

굿모닝구미는 혼술 안주로도 좋다. 물론 술자리 시작 전 친구와 함께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한다.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