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 저격했다고 알려진 송하예도 학폭 피해자였습니다

2021-03-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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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저격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송하예
소속사 “송하예도 어렸을 때 학폭 피해받은 적 있어 언급한 것”

가수 송하예가 배우 지수를 저격했다는 추측에 대해 해명했다.

지수 인스타그램
지수 인스타그램

4일 송하예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에 "송하예도 어렸을 때도 학폭 피해를 받은 적이 있다"라며 "이번 글은 특정인을 저격한 게 아니라 최근 학폭 논란이 심해서 언급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송하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수를 저격한 게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드디어 인정. 학폭 진짜 최악이었음. 찐 '사필귀정(피해자 동창회각)'"이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이하 송하예 인스타그램
이하 송하예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지수와 송하예가 근접 지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것에 의거해 송하예가 지수를 저격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두 사람은 모두 서울 동북부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지수는 학폭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후 지수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지수는 4일 본인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모든 의혹을 인정했다.

home 장철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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