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기에 28칼로리” 다이어터들이 쌀밥 대신 먹는 초저칼로리 볶음밥

다이어트할 땐 배불리 먹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하지만 이제 포만감이 들 때까지 챙겨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됐다. '쌀밥'을 대체할 초저칼로리 라이스가 있기 때문이다. 컬리플라워라이스다.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

택샵에서는 베지마리아 컬리플라워라이스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 택샵 회원 가입시 즉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시)

베지마리아 컬리라이스에 사용된 컬리플라워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 농장이 있는 벨기에에서 생산된다.

컬리플라워라이스는 흰색 슈퍼푸드, 컬리플라워를 쌀알처럼 잘게 썰어 만든 밥이다. 쌀은 한톨도 들어가지 않았다.

한 공기를 다 먹어도 28.5칼로리, 초저칼로리 저탄수화물 음식이다. 냉동실에서 꺼낸 컬리라이스를 팬에 그대로 볶아주기만 하면 된다.

수분이 모두 날아갈 정도로 충분히 볶아주면 평소 야채를 싫어하던 사람도 좋아할만큼 볶음밥과 거의 비슷한 식감을 낸다.

컬리라이스는 한 공기를 다 먹어도 28.5칼로리다.

평소 쌀밥이 차지하던 칼로리가 빠진 셈이니, 대신 삼겹살, 불고기, 생선 등 좋아하는 반찬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다. 카레를 곁들이거나 김밥, 명란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다른 반찬 없이 한끼를 완성하고 싶다면 '컬리플라워 볶음밥'도 있다. (바로가기)

새우, 닭가슴살, 야채 볶음밥까지 3종류다. 컬리플라워 볶음밥 역시 칼로리가 정말 착하다. 새우 볶음밥은 58칼로리, 야채 볶음밥 64칼로리, 닭가슴살 볶음밥 97칼로리다.

빵떡순이라면 주식을 끊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곤약밥 외에 쌀밥을 대신할 수 있는 음식을 찾고 있다면 컬리라이스에 도전해보자. 한 끼 칼로리가 단숨에 절반으로 줄어든다.

컬리라이스 구매자들은 "왜 이제야 알았을까. 너무 좋다", "뭔가 찾은 기분. 다이어트에 굉장히 도움될 것 같다", "생각보다 더 볶음밥 같아서 놀랐다", "밥 대용으로 계란이랑 먹으면 맛있다. 김밥 쌀 때도 넣어먹는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