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까지 뺐다” 발레로 요정 몸매 완성한 여배우 정체
2021-03-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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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 발레복에도 굴욕 없는 몸매
고민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배우 고민시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고민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하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민시는 발레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붙잡는다.

고민시는 발레학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잊지 않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앞서 고민시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공개 기념 라운드 화상 인터뷰에서 "극중 발레리나 지망생인 은유 캐릭터를 위해 촬영 7개월 동안 발레 연습을 했다. 영화 '마녀' 때 일부러 살을 찌워서 57~58kg 체중을 만들었는데 '스위트홈' 때는 45kg까지 뺐다. 거의 12~13kg를 감량하면서 촬영했던 것 같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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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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