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눈물…” 백종원 특이 행동에 서운함 폭발해버린 소유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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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8년 째 백종원-소유진 부부
친한 지인 통해 과거 비화 드러나
결혼 8년째인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뒷얘기가 전해졌다.

11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 '맛남의 광장' 일부 내용이 먼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는 배우 김정은이다. 그는 요리 연구가 백종원 아내인 배우 소유진과 절친한 사이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연애할 당시 교제 사실을 김정은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고 한다. 소유진이 김정은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며 "(백종원이) 어떤 것 같냐"고 물었는데 김정은은 "'이런 남자 처음'이라며 만남을 적극적으로 권했다"고 밝혔다.

이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지라 김정은은 백종원을 "오빠"라 칭했다. 이어 백종원 부부의 신혼여행 비화를 전했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터키로 신혼여행을 갔다. 백종원이 여행 일정 내내 터키의 골목 식당만 데리고 다녀 소유진은 서운함을 느꼈고, 결국 마지막 날 울음이 터져버렸다.

백종원도 당시를 회상하며 "마지막 날엔 고급 식당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출연진은 백종원에게 야유를 보냈다고 한다. 백종원이 여행 가이드에게 했던 제안 때문이다. 그가 어떤 걸 권했는지, 자세한 내용은 11일 오후 8시 55분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