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가 공개한 무려 '18년 전' 사진, 사람들 깜짝 놀랐다
2021-03-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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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 2003년에 찍은 사진 공개해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 끌어

배우 김선아가 공개한 과거 사진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김선아는 12일 인스타그램에 18년 전인 2003년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지난 2월부터 SNS에 과거 사진을 공개해왔다. 앞서 공개한 사진들 속 김선아는 당시 유행했던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은 채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난리났네 난리났어", "얼짱 몸짱. 다 해라 우리 언니"라는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1996년 한불화장품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선아는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49살 중년의 나이가 된 그는 한결같은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새 드라마 'W: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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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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