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만호동, 봄기운 타고 나눔의 손길 이어져

2021-03-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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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상사·선일신품, 250만원 상당 김 박스 전달

 
 

목포시 만호동에 온정이 봄기운 타고 전해지고 있다.

만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사랑의 김’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신광상사(대표, 박창수)와 선일식품(대표, 김태한)이 공동으로 사랑의 김 30박스(250만원 상당)을 전달해 사랑나눔 운동을 실천했다.

김은 지난 3일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회장 고경욱)이 지원한 마스크 1천장과 함께 만호동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창수 대표와 김태한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목포사랑운동의 나눔 실천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홍성채 만호동장은 “박창수 대표와 김태한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만호동의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연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