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로 속앓이한 에릭, 갑자기 올린 '사진 한 장'에 다들 박수쳤다

2021-03-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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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에릭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악플 정화 작업하는 팬들에게 보낸 사진

tvN "또 오해영"
tvN '또 오해영'

김동완과 불화설로 해체 이야기까지 나왔던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문정혁)이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걸 종식시켰다.

16일 에릭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나도 방 청소나 해야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에는 각종 녹음과 촬영 설비들이 가득한 에릭 작업실로 추정되는 풍경이 담겼다. 또한 의자 위에 주황색 오렌지가 올려져 있다.

에릭 인스타그램
에릭 인스타그램

이는 신화 팬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악플을 정화하던 중 올렸던 글에 대한 시그널로 해석된다. 

한 팬이 "만약 에릭이 지금 악플 청소하는 걸 보고 있다면 내일 인스타그램에 오렌지 사진 하나 올려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 사이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 사이드'

에릭도 팬들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의미에서 짧고 간단하게 사진과 글을 남긴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15일 에릭과 김동완은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자리에서 만나 오랜 오해를 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에릭과 김동완 두 사람 모두 구체적인 대화나 화해 여부에 대한 이야기는 올리지 않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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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설희 기자 seolhee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