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과감”…이유비, '파격' 의상 입고 가슴팍 타투 뽐내자 반응 폭발했다 (+사진)

2021-03-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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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16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파격적인 패션으로 가슴팍의 타투 뽐내

이하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하 이유비 인스타그램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배우 이유비가 가슴과 쇄골 중간에 장미 타투를 새겨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MAPS 4월호 커버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가 담겼다.

이날 그는 어깨,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슬립을 입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슴 부근에 새겨진 타투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유비는 가슴 라인에 끈이 살짝 풀어 헤쳐진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청초한 외모와 상반된 파격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비 언니 장미 문신 너무 예뻐요", "헐 설마 문신 아니지?", "아니 언니 장미라니...", "너무 이쁘고 너무 섹시하다", "귀엽고 예쁘고", "미쳤다 이유비 세상에..."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유비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가슴팍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한편 그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