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6천만 원 때문에 울었던 샘 해밍턴, 완전 새로운 근황 전했다 (영상)
2021-03-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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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상황에 눈물까지 흘렸던 샘 해밍턴
샘 해밍턴 가족, 이사간 새 보금자리 공개
'윌벤져스'의 으리으리한 새 집이 공개됐다.

오는 21일 방송 예정인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선공개 영상에서 방송인 샘 해밍턴 가족의 집이 나왔다.

이 가족은 최근 보금자리를 옮겼다. 지난 방송에선 갑자기 오른 전세값 걱정으로 샘 해밍턴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집주인이 전세값을 2억 6000만 원이나 더 올렸기 때문이다.

새 집은 한 눈에 봐도 매우 넓었다. 2층으로 가는 계단도 있었다. 아이들은 거실을 맘껏 뛰어 다녔다.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단독 주택이기 때문이다.


이사로 정신없는 샘 해밍턴을 돕기 위해 방송인 에바와 리에가 찾아왔다. 에바의 아들 노아는 윌리엄과, 리에의 딸 예나는 벤틀리와 동갑내기 친구다. 아이들은 새 집에서 공룡 인형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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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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