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랑 데이트하던 혜리, 사진 찍는 외국인에게 갑자기 다가가 꺼낸 말
2021-03-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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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서 리얼한 모습으로 회 먹던 혜리와 로제
'아는 형님' 혜리, 월드 스타인 로제 지키려고 사진 찍은 외국인에 대처한 사연

혜리가 식사 도중 로제 사진을 찍는 외국인들에게 한 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JTBC '아는 형님'에는 걸스데이 혜리와 블랙핑크 로제가 출연했다. 둘도 없는 절친으로 알려진 혜리와 로제는 평소 만나면 수다와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로제는 "이거 말해도 되나? 언니가 진짜 멋있었던 적이 있다"라며 사연을 언급했다.




로제는 "노량진에서 회를 리얼하게 먹고 있었는데 옆쪽에 외국 분들이 몰래 사진을 찍었다"라며 "너무 적나라하게 먹고 있었다. 걱정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일어났다"고 했다.
로제는 "덜덜 떨고 있는 와중에 (혜리가) 가서 ‘Excuse me, did you take a picture?(실례지만, 사진을 찍으셨어요?)’라고 하더라"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희철이 "옆에 영어 잘하는 로제를 두고 왜"라고 묻자 로제는 "가기 전에 어떻게 말하면 되는지 물어봤다"고 대신 답했다. 혜리의 말을 들은 외국인들은 다행히 사진을 지웠다.




혜리는 "요즘 SNS가 활발해서 사진 한 장이 파장이 크고 월드 스타니까 내가 나서서 했다"라며 "요즘은 집에서도 많이 노는 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