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1세인데…” 사람들 기겁하고 있는 연예인 실제 근황 (+사진)
2021-03-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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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동안으로 손꼽히는 연예인
“요즘 좀 마른 것 같기도 하고...”


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깜짝 놀랄 파워 동안 미모를 보여줬다.
지난 19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두 장과 함께 "츄리닝 안 입고 온 날은 꼭 기념사진 찍기로 해요. (요즘 좀 마른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에서 최화정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짓고 있다. 그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단발펌에 파스텔톤 의상과 가방으로 봄 느낌을 물씬 풍겼다. 1961년생으로 올해 61세인 최화정은 엄청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9년 T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화정은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라디오, 홈쇼핑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1996년 개국 이래 현재까지 방송을 진행 중이다.
아래는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최화정 근황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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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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