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대박이다”…김세정이 올린 사진, 모두가 깜짝 놀라고 있다 (+사진)

2021-03-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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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세정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크롭티 입고 명품 복근 제대로 뽐내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믿기 힘든 복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하 김세정 인스타그램
이하 김세정 인스타그램

김세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라 몰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크롭티와 와이드한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세정이 담겼다.

이날 그는 특유의 반달 눈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량함을 발산했다. 또 백옥같은 피부와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크롭티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진짜", "언니 바지가 남을 수 있었나요?", "언니 왜 이렇게 말랐어요", "복근 죽인다", "누나 섹시해요", "레전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I'm'(아이엠)의 타이틀 곡명과 사운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가수로서 복귀를 기대하게 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OCN 인기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을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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