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한효주가 올린 사진에 누리꾼 반응 터졌다 (+사진)
2021-03-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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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상처 가득한 특수 분장하고도 미모 뽐내
배우 한효주 근황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효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9 HBD @bhent_boss '트레드스톤' 찍었을 때(When I was shooting TREADST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한효주와 소속사 관계자가 담겼다. 이날 한효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마와 턱에 상처 가득한 특수 분장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효주는 얼굴이 멍투성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누리꾼들을 감탄케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뻐요 오늘도", "너무 귀엽고 아름답고 청순하고 예뻐요", "얼굴이ㅠ", "촬영이에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의 할리우드 진출작 '트레드스톤'은 올해 상반기 OC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한효주는 비밀을 안고 있는 북한 피아니스트 박소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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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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