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공개되면...” 티아라가 애써 감추고 싶었던 '이것' 다 드러났다 (영상)
2021-03-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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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릴레이 사진 보정' 비포&애프터 공개
보정 장인 효민, “굽은 등도 펴줄 수 있어”
티아라 멤버들이 현란한 사진 보정 기술을 뽐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 티아라 멤버 은정, 효민, 큐리가 지연의 집을 방문한 장면이 담겼다.

그들은 오랜만에 만나 선물을 주고받으며 반가운 마음을 표했다. 선물 '인증샷'을 열정적으로 찍는 모습에 온앤오프 출연진들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파자마 파티를 위해 잠옷으로 갈아입고 함께 사진을 찍던 티아라 멤버들은 소파에 모여 앉아 '사진 보정 작업'을 시작했다. 모두 스마트폰 화면만 뚫어져라 바라보며 열중한 얼굴이었다. 윤박은 "멤버분들이 놀러 오신 이후로 지금이 제일 조용하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지연은 카메라가 신경 쓰이는 듯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효민은 "보정할 때 습관이 항상 뒤를 자꾸 보게 돼"라고 말했다. 지연은 "누가 보고 있을까 봐..."라며 웃었다.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수준급의 보정 실력을 뽐냈다. 얼굴 핏대와 승모근을 제거하고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를 지우는 등의 작업이었다. 효민은 "나는 한 땀 한 땀 붓으로 터치하지. 굽은 등도 펴 줄 수 있어"라고 말했고 은정은 효민을 가리키며 "쟤가 (보정) 장인이야"라며 감탄했다.


보정을 마친 사진이 공개돼 지연이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사진 4장의 보정 전과 후를 적나라하게 비교하는 영상이 나오자 지연은 민망한 듯 웃었다. 출연진들도 비교 영상의 '앵콜'을 요청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는 너무 재밌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