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예인 처음… 지금 김소현 SNS 들어가면 깜짝 놀랍니다
2021-03-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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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 의외의 모습
팬 사랑 진한 김소현 SNS 활용법
배우 김소현이 특별한 팬 사랑법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 주인공 김소현이 참여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극 중 인물에 대입한 질문과 실제 자기에게 묻는 말 등에 대답했다. 인터뷰는 줄곧 웃음을 잃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김소현은 '맞팔 요정?'이라는 질문에 "나, 김소현이다"라고 답했다. 김소현 SNS에 들어가면 그가 팔로잉 하는 이용자 수가 약 6600여 명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팬 계정을 팔로잉하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왜 나는 안 해줘?"라면서 요청을 해서 전부 다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걸 보는 사람도) 원하면 해줄게, 아이디 남겨줘"라고 말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과거 한 지면 인터뷰에서 팬 SNS를 전부 팔로잉하다가 잠시 계정 정지를 당했던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되도록 팬은 모두 맞팔하고 싶어요. 밤새 팔로우를 누른 적도 있어요. 그러다가 계정을 정지당하기도 했죠. 알아보니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사람을 팔로우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거라나"라면서 웃었다.
이어 "이후로는 자제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못 참고 또 맞팔해요. 감사한 일이잖아요. 저를 좋아해 주시는 거"라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일부 연예인이 '팔로잉 0'으로 해놓은 것도 멋져 보였는데, 오히려 많은 사람을 팔로잉하는 게 진짜 멋지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2006년 아역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KBS2 '달이 뜨는 강' 등에 출연하면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