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도 선물로 주셨다” 아이유, 같이 작업하면서 황홀했다는 가요계 선배

2021-03-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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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앨범 발표한 아이유
“나얼과 작업 영광이었다...괜히 '갓나얼'이 아니다”

가수 아이유가 가요계 선배 나얼에게 존경을 표했다.

가수 아이유 / 네이버 NOW
가수 아이유 / 네이버 NOW

지난 25일 아이유는 네이버 오디오쇼 NOW '아이유의 스물아홉 살의 봄'에서 앨범 수록곡을 소개했다.

이날 아이유는 4번 트랙 '봄 안녕 봄'에 대해 "나얼 선배님이 선물해준 곡"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선배님께서 처음 준 버전에서 수정을 거치지 않고 내가 작사를 했다. 선배님도 좋아하시더라. 녹음도 금방 끝났다"라고 말했다.

가수 나얼 / 뉴스1
가수 나얼 / 뉴스1
'봄 안녕 봄' 곡정보 / 네이버
'봄 안녕 봄' 곡정보 / 네이버

이어 "나얼 선배님과 작업해서 영광이었다. 작업하는 내내 감동적인 순간이 많았다"라며 "녹음을 하는데 선배님께서 직접 오셔서 디렉팅을 보셨다. 그러면서 선배님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하고 잠깐 불러주시는데 너무 황홀했다. 괜히 '갓나얼'이 아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누군가에게 디렉을 받는 것은 제가 프로듀싱을 맡은 후 처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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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최근 정규 5집 '라일락(LILAC)'을 발매했다.

home 김용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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