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SNS 안 하는 김태희,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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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볼 수 없는 행동
오랜만에 셀카 공개한 김태희

배우 김태희가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새벽 1시쯤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이하 김태희 인스타그램
이하 김태희 인스타그램

그는 이날 촬영 중 딱 2장 찍은 셀카라면서 "못 찍는다고 구박할까봐 미리 선수쳐요. 전 만족합니다"라고 말했다. 김태희는 평소 털털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유명하다.

사진 속 김태희는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특유의 큰 눈에 시원한 입매까지 두드러진다.

하지만 그는 셀카 못 찍기로 이름 난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휴대전화를 얼굴에 너무 가까이 대고 찍는 일명 '얼빡샷'을 남기곤 한다. 그런데도 미모는 변함이 없다.

2015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던 김태희 / 이하 뉴스1
2015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던 김태희 / 이하 뉴스1

김태희는 평소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잘 올리지 않는다. 이번 셀카가 공개되기 전 가장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달 8일 등록됐다.

이 때문에 이번 셀카에 더 눈길이 쏠린다. 김태희는 "밤늦게 인스타 열었다가 한참을 구경하고 이제서야 인사드리고 가네요"라고 했다.

김태희는 가수 비(정지훈)와 결혼한 지 4년째다. 부부에겐 4살, 2살 딸이 있다. 김태희의 최근 작품으로는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가 있다.

이하 비 인스타그램
이하 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