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마다…” 정동원, 갑자기 방송 중에 학교생활 폭로 당했다 (영상)

2021-03-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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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예중으로 편입한 트로트 가수 정동원
선배가 직접 밝힌 정동원의 학교생활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학교생활을 폭로 당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금요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는 정동원이 시청자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신청곡을 받았다.

이날 전화 연결이 된 시청자는 정동원이 다니는 선화예중의 선배라고 밝혔다. 시청자는 "학교에서 정동원 군을 많이 봤다"라면서 학교생활을 폭로했다.

이하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시청자는 "동원이가 점심시간, 쉬는 시간마다 매점을 그렇게 간다"라며 "학교에서는 의젓하고 애들도 잘 이끌고 다닌다. 애들이랑 축구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선배를 위해 신청곡인 강혜연의 '왔다야'를 열창했다. 이후 98점을 받은 뒤 "제가 학교에서 선배님을 만나면 90도로 인사하겠다"라고 답했다.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한 정동원은 지난해 고향 하동을 떠나 서울에 위치한 선화예술중학교로 편입 입학했다. 당시 정동원의 아버지는 "동원이가 변성기를 앞두고 있다 보니 성악이라는 것을 통해 발성하고 싶어 한다. 그쪽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자기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고 고민한다"라며 전학의 이유를 밝혔다.

네이버 TV,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home 방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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