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중에도 방심할 수 없어…" 새롭게 개발된 마스크 정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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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연구소가 개발한 코 마스크
음식 섭취하는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음식을 섭취할 동안 코에 쓸 수 있는 '코 마스크'가 등장했다.
지난 25일 미국 매체 CBS 뉴스는 멕시코에서 개발한 코 마스크를 소개했다. 멕시코의 한 연구소는 음식을 섭취할 동안에 사용할 수 있는 코 가리개를 개발했다.
Researchers in Mexico have made a nose-only Covid mask, which they say reduces the risk of infection of coronavirus during eating and talking. pic.twitter.com/ArUEGZaJj3
— CBS News (@CBSNews) March 24, 2021
연구소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를 통해 가장 먼저 감염되기 때문에 입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바이러스를 최대한 막을 수 있는 발명품을 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소가 공개한 영상에서 식탁에 앉은 남성과 여성은 일반 마스크를 벗고 코 마스크를 쓴 뒤 식사를 시작했다.
코 마스크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코 마스크 생김새가 웃긴다고 했다. 또한 방역 효과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했다.

코 마스크의 방역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마스크가 얼굴을 최대한 감쌀수록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