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올린 사진,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유)
2021-03-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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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헨리
머리 짧게 자르고 앞머리 올리자 색다른 이미지
가수 헨리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29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me?! im back !!! 나도 보고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헨리는 사진에서 카메라를 들고 한 쪽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헨리의 헤어스타일에 주목했다. 바로 그동안 고수했던 가르마 머리가 아닌 짧게 자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헨리는 옆머리와 뒷머리를 짧게 자르고 앞머리를 뒤로 넘겨 '상남자'다운 포스를 풍겼다.
누리꾼들은 "머리 잘랐네요", "진짜 사나이 느낌", "더 어려보인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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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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