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아파트 하나 받은 걸로…” 추가로 공개된 박수홍 조카 카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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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조카가 오픈채팅방에서 나눈 대화
대화 중 부모 유산 언급해

박수홍 조카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언급한 대화 내용이 추가로 공개됐다.
지난 1일 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박수홍 조카가 오픈채팅방에서 처음 만난 상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박수홍 조카는 미술 실력을 칭찬하는 상대 말에 "엄마 아빠가 태어날 때부터 미대 가라고 해서 한 건데", "미대 입시 그런 학원은 여름 정도부터 다니려고. 지금은 유학과외 같은 거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카는 또 부모 재산을 언급하며 "너도 아파트 하나 받았냐"고 묻는 질문에 "엥 고작 하나. 그거 가지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 거냐"며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있음을 시사했다.

박수홍은 지난달 29일 SNS에 친형과 형수 명의로 운영되던 소속사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박수홍은 현재 형과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라며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