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희 생존?…” '펜.하2' 헤라펠리스 주민들 뜻밖의 증언에 깜짝 놀랐다 (영상)
2021-04-02 17:31
add remove print link
`펜트하우스 2` 13회 선공개 영상
경찰 조사를 받는 펜트하우스 입주민들
SBS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 2' 13회(마지막회)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2일 네이버 TV에 "[최종회 단독 선공개] 헤라클럽 3인방의 경찰서 회동!"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민설아 사체 유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헤라펠리스 입주민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이규진 부부는 땅 투기와 사체 유기 혐의를 끝까지 부인했다. 이규진은 "땅 투기는 절대 한 적이 없다. 그리고 사회 정의를 위해서 국회의원이 된 사람인데 사체유기라니 말도 안된다"고 소리쳤다.
고상아 역시 "저희처럼 사회적 지위가 높고 부와 명예를 다 가진 사람이 어떻게 고아의 시신을 옮기고 증거를 인멸하겠냐. 그건 범죄 아니냐"라고 항변했다.

강마리 역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그는 "누가 그러냐. 내가 그날 분수대 청소를 했다고? 나는 때를 밀고 청소는 안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그날 헤라펠리스에 긴급 방수작업이 있었다고 한다. 다른 입주민들이 이미 증언을 마쳤다"며 "당신들을 본 목격자가 있다"라고 말했다.
강마리는 깜짝 놀라며 "그게 도대체 누구냐. 벌써 2년이나 지났는데 어떤 정신 나간 인간이 우리를 봤다는 거냐"고 분노했다. 경찰은 "오윤희 씨가 그날 당신들을 봤다고 증언했다"라고 설명했다.
'펜트하우스 2' 마지막 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