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이름값 하는 회사의 복지 수준, 진짜 꿈의 직장입니다” (+채용공고)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뷰티 유튜버 '회사원A'가 올린 직원 채용 공고
네티즌들, 이 회사에 다니고 싶다며 부러움 나타내
한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회사 사내 문화와 복지 수준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 회사에 다니고 싶다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회사원A는 서브 채널인 회사원B 채널과 회사원C 채널의 PD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일정은 7일부터 채용 시까지라고 했다. 근무 형태는 수습 3개월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근무는 주5일 오전 10시~오후 7시라고 설명했다. 급여는 협의 후 결정하겠다고 알렸다.

해당 채용 공고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설립한 이 회사는 창사 이래 단 한 번도 저녁 회식이 없었다고 밝혔다. 회사원A는 "대표가 혼자 있고 싶으므로 저녁 회식 없음"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딱 한 번 점심 회식을 했는데 직원들에게 '5성급 호텔 코스요리'가 제공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자율 복장이고 수평적 사내 문화를 위해 임직원들은 서로에게 '님' 호칭을 사용한다고 알렸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든 직원이 재택근무 중이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더라도 촬영 및 생방송을 해야 할 때만 사무실로 출근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사 시 보증금 5000만 원을 이자 없이 지원하고 지정 미용실에서 무료로 미용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고 당일 급하게 휴가를 내는 것도 허락한다고 했다. 점심시간 1시간에 추가로 간식 시간 30분도 보장한다고 알렸다.
이 회사에서 지난해 퇴사자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해당 내용 전문이다.


1987년생인 유튜버 '회사원A'는 메이크업이나 헤어 스타일링 관련 영상을 주로 올린다. 유튜버가 되기 전에는 한 게임 회사의 직원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