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도 화가 나면 '개'가 들어가는 욕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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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개가 들어가는 욕 대신 쓰는 말
강아지 좋아하는 이경규와 나눈 대화 내용

강형욱이 '개'가 들어가는 욕을 하냐는 질문에 답했다.

최근 카카오TV '찐경규'에 공개된 영상에서 강형욱은 이경규와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 질문에 답했다. 이날 강형욱은 "강형욱도 화가 나면 '개'가 들어가는 욕을 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하 카카오TV '찐경규'
이하 카카오TV '찐경규'

강형욱은 "저는 이거에 대해 고민을 했다. '내가 욕을 하면 개를 넣을 것인가?' 했다. 그래서 저는 딱 선택을 했다. 쥐를 넣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어 "한 때 연습도 했다. 하루에 한 10번 정도씩 쥐새끼를 말했다. 혹시나 말하다가 '개'자가 튀어나올까봐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나는 강아지를 넣어서 욕을 해보지 않았다. 욕을 안 하고 고함을 지르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