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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만큼 시원해” 씨스루 비쥬얼로 안 입은 것 같다는 속옷

2021-04-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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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 소재로 속이 다 비쳐 뛰어난 통기성과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씨스루 속옷, '스킨이즘 에어메쉬'. 오는 21일까지 단독 최저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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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끼는 피팅감, 공기가 안 통하는 것 같은 답답함, 몸에 밀착되는 옷을 착용하면 드러나는 라인까지... 지금 입은 속옷이 몸에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당장 벗어버리자.

이하 모그라미
이하 모그라미

너무 가볍고 편한 착용감으로 팬티를 안 입고 나온 줄로 착각해 깜짝 놀라게 한다는 여성용 속옷을 소개한다. 메쉬 소재로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남은 물론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여 답답함 없이 항상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모그라미 '스킨이즘 에어메쉬 여성 팬티'다. (바로가기)

속이 다 보이는 비쥬얼로 아주 가볍고 시원한 스킨이즘 에어메쉬는 현재 택샵에서 특별 행사 중이다. 2개 구매 시 1개, 5개 구매 시 3개를 증정하는 특가 행사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평소 더 가볍고 시원한 속옷을 찾는다면, 이번 행사에 주목하자. (바로가기)

에어메쉬는 12g의 무게로 깃털처럼 가벼운 제품이다. 덕분에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느낌으로 하루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피부에 쫀득하게 착 감겨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한 피팅감을 준다.

스킨이즘 에어메쉬는 메쉬 소재로 통기성이 뛰어나고 땀이 쉽게 배출되어 항상 청결하게 착용할 수 있다. 얇은 두께와 쿨링 재질로 온도까지 낮춰주기 때문에 땀나고 답답한 팬티는 이제 안녕이다.

"메쉬 원단, 까끌까끌하고 불편하지 않나요?"

스킨이즘 에어메쉬는 다르다. 바이어스 마감 처리를 통해 다소 까칠할 수 있는 메쉬 원단을 매끄럽게 처리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메쉬 원단이라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마감뿐만 아니라 봉제에도 신경을 썼다. 불편한 자극이 없는 오드람프 봉제로 피부에 닿는 거친 부분과 두꺼운 시접을 최소화해, 몸에 딱 붙는 치마나 레깅스를 착용했을 때도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

소중하고 중요한 부위가 닿는 면은 가장 신경을 썼다.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적은 순한 면으로 제작됐다. 항균력 99.9% 인증까지 받아 믿고 착용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딱 이다. (바로가기)

스킨이즘 에어메쉬는 5가지 색상과 4가지 사이즈로 취향과 사이즈에 따라 자유롭게 골라 입을 수 있다. 최대 6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가 행사는 오는 21일까지다. 2장 구매 시 1장 추가 증정으로 장당 4,600원이며, 5장 구매 시 3장 추가 증정으로 장당 4,300원꼴이다. 시원하고 가벼운 속옷이 필요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바로가기)

home 최소미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