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로 데뷔해 터키 진출한 아역배우...사람들 예상 못한 소식 전했다 (영상)

2021-04-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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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찍고 터키 영화 출연하게 된 김설
김설, 터키 영화 '아일라' 500만 관객 동원... 국빈 대우까지

tvN '응답하라 1988'
tvN '응답하라 1988'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가 터키에서 큰 사랑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사랑 받았던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 선우(고경표 분) 동생 진주로 출연했던 김설이다. '근황올림픽'에서는 그가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 됐다고 소개됐다.

5살 때 '응팔'에 출연했던 김설은 "(친구들이) '혜리 언니 봤어? 보검 오빠 봤어?' 많이 물어봐 주는데 촬영이 많이 안 겹쳤었다. 그리고 졸릴 때 다들 와주시는데 김선영 엄마가 와주셔서 놀아주시고 얘기해주셨다. 라미란 이모가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카리스마 있게 나오는데 현장에서는 분위기 메이커시다"라며 기억을 떠올렸다.

유튜브, 근황올림픽

또 김설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지난 2017년 터키 영화 '아일라'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현지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이 영화가 한국으로 치면 1000만 정도의 수치인 관객 500만명을 동원하면서 엄청나게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김설은 "터키에서 길거리를 걸어가면 '아일라다'라고 한다"며 "터키 대통령님 오셨을 때도 청와대에 초청받았다. 터키에서는 국빈 대접을 받으면서 지냈다"고 말했다. '아일라'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병사 슐레이만이 5살 소녀를 만나며 겪는 과정을 다룬다. 터키와 대한민국의 합작 영화다.

이하 김설 인스타그램
이하 김설 인스타그램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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