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억분의 1 확률로 처음부터 '이 상태'인 아이폰을 받았습니다” (사진)
2021-04-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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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볼 수 없는 아이폰 뒷면 모습
한 트위터 유저, 애플 아이폰 로고 쏠려 있는 모습 공개
1억분의 1 확률로 볼 수 있는 아이폰의 뒷면 상태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트위터 계정 '인터벌 아카이브'에는 한 아이폰 11 프로 모델 사진이 올라왔다. 각종 전자기기 정보를 공유하는 이 계정은 아이폰 11 프로 사진과 함께 "1억분의 1 확률"이라고 강조했다.
A misprint iPhone 11 Pro that sold for 2700$. This misprint is extremely rare- I’d say 1 in 100 million or possibly even rarer. pic.twitter.com/68F7giZAbm
— Internal Archive (@ArchiveInternal) April 9, 2021
사진 속 아이폰 11 프로는 뒷면의 아이폰 로고가 중앙에서 살짝 오른쪽으로 쏠려 있다. 인쇄 과정에서 잘못 프린트된 듯 보이는 이 제품이 애플의 품질 검수 프로세스를 통과했다는 사실에 많은 네티즌이 놀라워했다.
계정은 "2700달러(한화 약 303만 원)에 이 아이폰이 거래됐다"고 주장했다. 다른 일본 트위터 유저는 "저 아이폰의 주인은 나"라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거래하기 위해 등록을 해봤는데 팔리지 않았다"라고 내용을 정정했다.
해당 아이폰의 주인이라고 주장한 일본 네티즌은 "애플 서비스 센터에서도 확인을 했는데 로고를 제외하고 모든 부분이 정상이더라"라고 말했다.
Need information?
— y.shimizu_D (@closeup_miracle) April 12, 2021
I'm the owner of this iPhone. Actually it is iPhone11PRO Max.
I tried to sell it few weeks ago, but nobody bought from me. So I still have it. pic.twitter.com/u3EQxJ4K9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