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성지'로 떠오른 서예지 폭로 글…그 수준에 입이 쩍 벌어진다

2021-04-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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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은 진짜 녹음 필수다”
서예지 인성에 대해 증언한 글

배우 서예지의 인성에 관한 폭로 글이 '성지'가 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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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0월 4일 네이버 지식iN에 서예지 인성을 묻는 글이 올라왔다. 여기에 익명의 네티즌 A 씨가 지난해 7월 1일 답변을 달았다.

그는 "몇 년 같이 일한 사람으로 다시는 안 엮이고 싶다. 일하면서 엄청나게 울고 많이 힘들어서 TV에 나오면 손발이 떨린다"고 답했다.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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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또 다른 네티즌 B 씨도 답글을 썼다. 그는 "드라마 '시간' 갑질 사건은 이 업계 사람한테 들어서 놀랍지도 않다"며 "같이 일한 사진들은 많은데 폰 검사도 가끔 해서 녹음 못 한 게 한"이라 말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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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네티즌들이 "근거를 보여달라", "허위사실 유포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자 B 씨는 "같이 일해보시면 알게 되니까 일해 보라"며 "허위사실 유포해서 경찰서에서 만나면 그 언닌(서예지) 할 말 없을 듯"이라고 답했다.

네이버 지식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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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C 씨도 등장해 "서예지 관련 기사가 나오고는 인과응보라고 생각해 기분이 좋더라. 그런데 A 씨가 올린 글 보고 우울한 감정이 다시 올라온다. 저도 전부 다 겪었던 일"이라 주장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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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씨는 "(서예지는) '배우는 감정으로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옆에서 스태프들이 다 맞춰줘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정작 본인 스태프의 인격은 처참히 짓밟았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서예지와 같이 일했던 시간을 '제 생애 정말 지옥 같은 시간'이라 표현했다.

네이버 지식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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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디스패치는 배우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에서 상대 여배우인 서현(서주현)과 스킨십을 거부했던 것이 당시 연인이었던 서예지의 요구 때문이었다며 둘의 대화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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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동료 배우 김정현과 과거 교제한 것은 맞지만, 과거 김정현의 드라마 하차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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