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어서 했던 건 하나도 없어”…악뮤 이수현, 은퇴 언급했다 (사진)

2021-04-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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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AKMU) 수현이 아이유-유희열까지 찾아간 사연
19일 JTBC '독립만세' 통해 공개

AKMU(악뮤) 수현이 과거 은퇴를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이하 JTBC '독립만세'
이하 JTBC '독립만세'

JTBC '독립만세' 측은 "오는 19일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불면증 타파 모임을 결성한 AKMU 수현과 송은이, 재재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제작진은 은퇴까지 생각했다는 수현의 충격 발언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불면증 타파 모임 멤버들은 각자의 고민 해소법을 공유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스케줄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현은 "최근 1년 동안 제가 진짜 하고 싶어서 했던 건 하나도 없는 거 같다"며 지친 마음과 슬럼프에 빠졌음을 고백했다.

이에 조언을 얻고자 선배 가수 아이유와 유희열을 찾아갔던 일화도 공개했다. 수현은 자신과 비슷한 시기에 슬럼프를 겪었던 아이유의 말에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됐다고.

이와 함께 수현은 "1년 전까지만 해도 은퇴를 입에 달고 살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악뮤 이찬혁, 이수현 / 이하 이수현 인스타그램
악뮤 이찬혁, 이수현 / 이하 이수현 인스타그램

AKMU(악뮤) 수현이 은퇴를 고민한 사연은 19일(내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독립만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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