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조영남, 윤여정과의 이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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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KBS 예능 '아침마당'에 출연한 조영남
가장 후회한 일로 윤여정과의 이혼 꼽아

가수 조영남이 윤여정과의 이혼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조영남-윤여정 / 뉴스 1
조영남-윤여정 / 뉴스 1

20일 방송된 KBS 예능 '아침마당'에서 조영남과 유인경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아침마당'
KBS '아침마당'

이날 조영남은 윤여정이 나오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챙겨본다는 것에 'O' 표시를 들며 "영화 '미나리'를(개봉) 첫 날에 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못 한 일을 묻는 질문에 "애들 두고 집 나온 것"이라고 말했고, 가장 잘했던 일은 "그림을 그리다가 무죄를 받은 게 잘한 일이다. 유죄가 나올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영남은 “내가 왜 아이들을 두고 바람을 피웠을까 진심으로 후회된다. 지금은 미안한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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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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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0년대 조영남과 결혼한 윤여정은 결혼 생활 13년 만에 이혼했다. 윤여정은 결혼 후 미국에서 11년간 아이 둘을 키우며 살다 귀국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이후 각종 드라마, 영화에서 얼굴을 드러내며 꾸준히 활동한 윤여정은 최근 출연한 영화 '미나리'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