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한 남자 연예인만 '100여 명'... 하리수가 폭탄 발언했다

2021-04-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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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가수, 배우, 개그맨, 스포츠 스타까지 있었다”
“나 하리수야”라며 자신감 드러낸 하리수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방송인 하리수가 과거 남자 연예인들과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는 방송인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이지연은 하리수 전성기를 언급하며 "당시 연예인들 고백도 엄청 많이 받았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하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
이하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

하리수는 "데뷔 전부터 얘기해요? 아니면 데뷔 후부터?"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대시한 연예인이) 20명?"이라는 MC 정가은 말에 하리수는 "가은아 언니야. 나 하리수야"라며 콧방귀를 꼈다. 대시한 남자 연예인 수를 묻는 말에 하리수는 "100명까지는 아니고 얼추 비슷하다"며 "가수, 배우, 개그맨, 스포츠 스타까지 있었다. 모 가수 한 명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싶다길래 싫다고 했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하리수는 "(연예인들이 대시할 때) 자기가 어디를 가야 하는데 같이 가자고 한다. 그럼 내가 '거길 왜 가?'라고 했다"며 수많은 대시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